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연기대상/2001~2010년 (문단 편집) == 2006년 == 2006년 SBS 드라마는 침체기였고 대상은 [[하늘이시여]]로 열연한 중년연기자 [[한혜숙]]이 차지했다. 드라마 자체도 대박이었지만[* 닐슨 전국 기준 최고시청률 44.9% 기록] 그 외의 드라마가 모두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, 하늘이시여의 주연이 모두 신인급이었다는 점 때문에 한혜숙이 받을 수 있었다. 다만 연기력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기도 했고 작품이 워낙 막장인지라 개념 시상이라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. 최우수상은 [[연애시대(한국 드라마)|연애시대]]의 [[손예진]][* 이듬해인 2007년 [[백상예술대상]] 시상식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.]과 [[연개소문(드라마)|연개소문]]의 [[김갑수]]가 수상했는데, 같이 드라마에 출연한 [[감우성]]이 시상식에 참석하지도 않았으며, 무관에 그친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았다. 그리고 많은 이들이 모르고 넘어갔지만 의문이 드는 수상이 있었으니 사회를 맡은 [[이다해]]의 전년도에 이은 중복수상이다. 2005년에 이미 [[마이걸]]로 드라마 스페셜 부문 연기상[* 타 방송사 연기대상의 우수상에 해당.]을 수상하고도 당해에 또 같은 작품으로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. 2005~2006년에 걸쳐서 방영된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겨우 16부작의 미니시리즈 출연을 놓고 2년에 걸쳐 연이어 한 사람이 수상하는 경우는 어디에도 없었다. '''2006년이 개국 이후 최고 침체기였으나 12년 후, 단순 부진이 아닌 역사에 남을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